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Warhammer 40,000 Roleplay (문단 편집) == 배경 == * 칼릭시스 섹터(Calixis Sector) [[파일:external/wh40k.lexicanum.com/Galaxy_map_Calixis_Sector.jpg]] 세그멘툼 옵스쿠루스(Segmentum Obscurus)에 위치한 섹터로 [[아이 오브 테러]]와 [[헤일로 성단]](Halo Stars)이라 불리는 미개척 지역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 위치가 위치이다보니 온갖 기묘한 생물들과 카오스 컬티스트들의 온상이 되고 있는 시궁창스러운 지역이다. 엘다들은 아예 이곳을 저주받은 곳이라 부르며 접근 자체를 꺼리고 있을 정도. 발매된 코어 룰 중 다크 헤러시와 온리 워의 기본 배경이며, 로그 트레이더도 이곳의 비중이 크다. 여담으로 인퀴지터의 활약을 다룬 소설 시리즈인 아이젠호른 3부작의 주된 배경이 되는 스카루스(Scarus) 섹터가 이 섹터 인근에 있다는 설정도 붙어있다. * 스핀워드 전역(Spinward Front) 칼릭시스 섹터의 한 구역. 그 이름처럼 칼리식스 섹터의 스핀워드[* Spinward. 우리 은하의 나선팔 뿌리 부분 방향. 참고로 은하계 외곽 방향은 림워드(Rimward), 중심부 방향은 코어워드(Coreward), 나선팔 말단부 방향은 트레일링(Trailing)으로 불린다.] 쪽 외곽지역에 위치해 있다. 본디 페리페리(Periphery) 서브 섹터로 불리던 지역이었으나, 행성 귀족이었던 세베루스 13세(Severus XIII)가 다크 엘다와 결탁해 서브섹터를 장악하고 인류제국으로부터 독립을 선언한다. 이 반란을 진압하기 위한 스핀워드 전역에서의 전투가 온리 워의 공식 시나리오의 주된 내용이 된다. * 코로누스 공역(Koronus Expanse) 칼릭시스 섹터 인근에 위치하는 은하 변경 지역. 칼릭시스 섹터와는 거대한 워프 폭풍으로 경계지어지며, 코로누스 통로(Koronus Passage)라는 좁은 항로만이 이 워프 폭풍 지역을 통과할 수 있는 유일한 경로이다. 이 코로누스 통로가 발견된 것이 겨우 1천년 전, 본격적인 개척이 시작된 지는 수백년이 채 되지 않았으며, 아직도 지역의 많은 부분이 미개척 상태로 남아있다. 로그 트레이더 코어 룰의 기본 배경. * 스크리밍 볼텍스(Screaming Vortex) 칼릭시스 섹터와 코로누스 공역을 구분짓는 거대 워프 폭풍의 하나. 슬라네시 탄생 이전 엘다 제국의 요충지 중 하나였으며, 엘다의 몰락 때 죽어간 엘다들이 내지른 사이킥 단말마가 주기적으로 사이킥 비명으로서 흘러나오는 곳이다. 주위에 온갖 데몬 월드들이 포진해 있으며 카오스 신자, 카오스 스페이스 마린, 외계인 해적 등이 횡행하는 인외마경이다. 블랙 크루세이드 코어 룰의 주 배경. * 예리코 리치(Jericho Reach) [[파일:external/wh40k.lexicanum.com/Galaxy_Map_Hadex_Anomaly.jpg]] 울티마 세그멘툼(Ultima Segmentum)의 외곽 지역. Hadex Anomaly라는 시공간 이상현상을 중심으로 여러 개의 [[데몬 월드]]들이 포진하고 있는 곳으로, 대규모 카오스 세력의 근거지가 형성되어 있다. 카오스 세력 외에도 [[타이라니드]]의 [[하이브 함대]] 중 하나가 접근하고 있고 [[타우 제국]]이 진출하여 식민지를 세우기도 하는 등 이런저런 문제가 산적한 동네다. 위의 칼리식스 섹터 근방으로 통하는 직통 워프 게이트가 뚫려 있다는 설정이다. 데스워치 코어 룰의 주요 배경. * 아스켈론 섹터(Askellon Sector) 다크 헤러시 2판의 새로운 배경 지역. 세그멘툼 옵스쿠루스에 위치하고 있으며, 칼리식스 섹터와 스카루스 섹터에 인접해 있는 곳이다. 주기적으로 판데모니엄(Pandaemonium)이라는 워프 폭풍이 불어 닥치는 곳으로, 이 때문에 워프 항행이 쉽지 않아 다른 섹터에서 반쯤은 고립되어 있는 상황이고 각 행성들 간의 소통도 쉽지 않다. 이 판데모니엄은 반복될 때마다 점차 거세지고 있으며, 현재의 추세대로라면 언젠가는 섹터 전체가 워프 폭풍에 휘말리게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 때문에 섹터의 거주민들 사이에서는 일종의 종말론이 득세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